|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소설
- 밀리에디터클럽
- 안전가옥
- 우키팝
- 밀에클
- 밀리의서재
- 뉴서울파크
- I형인간
- 밀에클1기
- 기기괴괴공모전
- 정유정 28
- 편집자의마음
- 정유정 작가
- 에세이 만드는 법
- 강지영작가
- 앤티크샵THEMOON
- 책
- 외계인 2부
- 책리뷰
- 살인자의쇼핑몰
- 미키17
- 우울의중점
- 책 추천
- 밀리로드
- 영화 리뷰
- 소설 추천
- 리뷰
- 조예은
- 영화
- 최동훈 외계인
- Today
- Total
오늘의 서재
밀리 에디터 클럽 1기의 첫 번째 미션 : 출간 아이템 제안하기 본문

밀리 에디터 클럽 1기 멤버로 선발됐다.
첫 과제는 출간 아이템 제안하기 !
처음에는 특정 인물의 인생 이야기를 구상했다.
미리 보는 Q&A라든가, 딱 떠오르는 소재가 대부분 그러했으니까..!
그러나 '연재 이야기'를 위한 아이템이라면,
또 자신의 삶을 녹여내 찾아내고 구성한 이야기라면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도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가 밀리로드에서 만나고 싶은 이야기는
What : 유튜버 <우키팝>의 팝 큐레이팅

키워드 1. 음악, 스토리
음악에는 이야기가 있다.
단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고뇌가 반영된 예술 작품이며
그 속에는 자연스럽게 창작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반영될 것이다.
그러나 관심 많은 일부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모든 작품을 이해한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박물관, 미술관처럼 해설사와 큐레이터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자처하는 인물이 바로 <우키팝>.
음악, 특히 대중 음악은 그 어떤 예술보다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으며 그만큼 접하기 쉽다.
하나 그만큼 창작자의 의도가 잘못 이해되거나 소비자에게 가닿지 못하기도 쉽다.
그림이나 조각의 이해를 위해 작가와 시대의 역사를 공부해야 함은 당연해 보이지만
우리가 더 자주 만나는 팝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으니까.
음악의 역사와 배경뿐 아니라 창작자에 대한 지식이
음악 감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어린 시절 깨달은 <우키팝>은
그 사실을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
매우 깊고 수준 높은 팝 음악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영상을 한 번만 봐도, 단순히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정말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이해할 수 있다.
<우키팝>은 채널의 방향성을 '팝 큐레이터'라 제시했다.
키워드 2. 스토리, 우리 주위
<우키팝>은 팝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제공하며,
이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모인다.
음악이 좋아 미국으로 떠나고
별다른 자격증 없이도 음악에 대한 애정 하나로 YG와 벅스에 취업했으며
현재 음악 업계에서 살아남은 <우키팝> 그 자체의 이야기도 매력적이다.
또한 <우키팝>이 제공하는 인물들의 스토리에 자세히 귀 기울이면
다른 세상에 사는 것만 같은 스타와 유명인들 역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우키팝>이 제공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독자 중 그 누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키워드 3. 우리 주위, essential;

<우키팝>은 과거 벅스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튜브 채널 <essential;>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채널의 확산을 이끈 <essential;>은
단순한 노래 채널을 뛰어넘어 Z세대가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됐다.
<essential;> 영상이 틀어져 있는 모니터는, 인테리어 사진 속 '필수(essential)' 요소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PLoAa6NGs
<essential;>을 통해 업계의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우키팝> 역시 25만 구독자를 넘어서는 등 성공적임을 감안했을 때
'통하는 컨텐츠' 만드는 법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essential;> 채널 이미지만을 위해서 각종 인테리어 매장을 답사하고
벅스 플레이리스트 DJ들을 위해 세련된 채널이 되어야만 했다고 말하는 그의 책임감이라면
밀리로드에서도 훌륭한 이야기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
'밀리에디터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밀.에.클 마지막 미션 : 나만의 밀리로드 큐레이션 만들기 (1) | 2023.06.19 |
|---|---|
| 밀.에.클 다섯 번째 미션 : 추천작의 별지에 들어갈 만한 문장 찾아내기 (0) | 2023.06.04 |
| 밀.에.클 네 번째 미션 : 밀리로드 1pick 작품 고르고 표지안 제안하기 (0) | 2023.05.24 |
| 밀.에.클 세 번째 미션 : 기기괴괴 공모전 Top1 고르고 에피소드 구상하기! (1) | 2023.05.05 |
| 밀리 에디터 클럽의 두 번째 미션 : 제목 고르고 한 줄 카피 쓰기! (1)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