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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2018), 소설 리뷰 본문
본 포스팅은 리뷰 포스팅으로,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하려 노력하겠으나
부득이하게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안 샀을 수도 있음 어쨌든 내 선택으로 읽긴 함)
왓챠피디아 평균 별점 3.3점 (내 점수 3.5점)
기욤 뮈소... 오며가며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책을 읽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소설 작가인 만큼, 가독성은 좋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지
그러다 이 <아가씨와 밤>을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니 사실 군대에서 혼자 진행했던 [독서카페 소설 다 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더랬죠
두 번에 걸쳐서 완독했으며 기대대로 가독성은 좋았습니다.
장점이 특히 강조됐던 게, 이 직전에 읽은 <마취>라는 책이 현직 의사분이 쓰신 작품이다보니 구조적 약점을 갖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기욤 뮈소의 책은 더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25년 뒤 동창회에 가게 된 주인공이 과거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입니다.
읽은 지 시간이 조금 지나 모든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적당히 읽을만 했던 책입니다.
다만 책 속 결론을 추론해나가는 과정이 한국인인 나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는 점..
왜 그렇게 생각했는가는 아랫줄에 투명글씨로 써두겠음 !
알렉시라는 등장인물이 무려 셋이나 등장한다. 이 이름이 아주 희귀하지도 않겠지만, 얼마나 흔한 이름인지를 예측할 수 없다보니까 결론을 마주하고서 '이걸 어떻게 알아..'라고 생각했었다.
궁금하시다면 윗부분을 드래그해보시길 바랍니당 결론과 관련된 스포일러라 주의 !
(정말 개인적으로) 아직 다른 작가에 비해 기욤 뮈소 작품을 우선해서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기욤 뮈소를 대표하는 작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나 <구해줘>를 아직 읽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호호..
최근에는 서점에 갈 때마다 <안젤리크>라는 기욤 뮈소 신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막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게 이 책 때문이지 않을까 싶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일단은 사놓은 상태인데, 그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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